오마이걸 "'퀸덤' 2차경연 1위, 큰 힘 됐다..사랑에 보답하는 무대 준비할 것"[직격인터뷰]

홈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오마이걸 "'퀸덤' 2차경연 1위, 큰 힘 됐다..사랑에 보답하는 무대 준비할 것"[직격인터뷰]

OMG 0 472 19.09.27 13:48

걸그룹 오마이걸이 케이블채널 엠넷 ‘퀸덤’ 두 번째 경연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무대 장인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완성도 높은 무대로 공개 직후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던 만큼 오마이걸의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 오마이걸은 “저희가 준비한 무대를 너무 좋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퀸덤’에서는 2차 사전 경연의 최종 순위가 공개됐다. 지난 주 러블리즈의 ‘데스티니’를 재해석한 무대로 좋은 평가를 받으며 화제를 모았던 오마이걸이 최종 1위였다. 멤버들은 1위 소식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무대 장인다운 저력을 입증한 오마이걸에게 소감과 앞으로의 각오를 들어봤다.

오마이걸 효정은 27일 OSEN에 “‘데스티니’라는 무대를 보고 저희 오마이걸 영상을 찾아주시고 오마이걸의 곡을 들어주셔서 감사하다. 1위를 해서 오마이걸의 음악과 무대를 더 알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유아도 “우선 오마이걸에게 1위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열심히 안무가 선생님들과 댄서 분들과 함께 합을 맞춰서 1위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나는 발목 부상으로 많은 참여를 하지 못했었는데 멤버들이 걱정하지 말라며 위로해주고 빈자리를 채워주는 모습에 감동받았다”라고 말했다.

유아는 “다음 무대는 오마이걸 멤버들을 위해서, 오마이걸을 사랑해주는 모든 분들을 위해서 더 열심히 준비하고 임해야 한다고 느꼈다. 앞으로 더 보여줄 모습이 많이 남았으니까 기대 많이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오마이걸이 재해석한 러블리즈의 ‘데스티니’는 동양적인 안무와 분위기가 더해져 색다른 매력이 있었다. 오마이걸 특유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가창력도 놓치지 않았다. 오마이걸의 무대가 방송 이후에도 뜨거운 반응을 얻는 이유였다. 

비니는 “이번 ‘퀸덤’을 준비하면서 회사에서도 멤버들의 의견을 굉장히 많이 반영해주고 존중해줬다. 멤버들도 무대에 대해 생각이 많아서인지 자주 모여 의견을 나누고 모아가는 과정 자체가 기억에 남는다. 다들 스케줄이 바빠 모이지 못했을 때도 단체 문자방을 통해서 각자의 의견을 나누고 모았다”라고 준비 과정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지호는 “내가 냈던 아이디어여서 처음에는 부담이 되게 많았었는데 편곡이랑 안무랑 다 만들어지고 보니까 너무 잘 만들어주셔서 무대에 더 자신감이 생겼다. 그래서 열심히 준비한 걸 보여줘야겠다는 각오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2차 경연에서의 최종 1위는 오마이걸에게 의미 있는 일이었다. 멤버들 모두 함께 노력해서 많든 무대였고 좋은 반응을 얻으며 인정받은 성과인 것. 선후배 동료들과의 경쟁이었다는 것 역시 남다른 의미다.

미미는 “사실 우리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함께 만든 작품을 우리는 무대 위에서 잘 표현하기 위해 더 노력하고 연습하고 또 많은 고민도 하고 그런 과정이었다”라며, “우리는 늘 우리가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놨고 늘 그랬던 것처럼 이번에도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우리를 좋게 봐주신 게 정말 감사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그 감사한 마음과 함께 앞으로 남은 경연도 또 저희가 앞으로 해나갈 무대들도 지금처럼 최선을 다하는 오마이걸이 되도록 노력하는 게 우리가 앞으로 해야할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 우리를 많이 챙겨주고 고생해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에 보답이 됐으면 그걸로 정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아린도 “정말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받아서 너무 뜻 깊고 더 감사했다”라며, “1위를 한 만큼 남은 경연도 더 많이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다짐을 다 같이 하게 됐고, 우리 팀에게도 큰 힘이 된 것 같다”라며 기뻐했다.

2차 경연에서 ‘데스티니’로 오마이걸의 진가를 보여준 만큼 앞으로 보여줄 오마이걸의 또 다른 모습도 기대된다. 효정은 “’퀸덤’을 하면서 멤버들끼리 의견도 내고 조율하고 하는 과정들로 팀에 정말 긍정적인 영향이 많이 생겼다. 남은 무대도 멤버들과 함께 오마이걸을 더 알릴 수 있는 무대들 보여드리고 싶다. 마지막 경연까지 오마이걸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실망스러운 모습 없이 열심히 준비해서 사랑에 보답드리는 무대를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 , , ,

목록
제목
  더보기